work break 라는 주제로 독일의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내고 사진도 보내달라길래
work break하는 사진이 없어서 일요일 오후 형을 불러 컨셉 사진을 찍었다.
잠이 최고라고 답변을 보낸터라 자는 컨셉으로 찍었는데,
보냈더니 돌아온 답변이..
this photography is realy lovely!
푸힛 -_-;;;
민망하지만 잼있는 경험;;
work break 라는 주제로 독일의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내고 사진도 보내달라길래
work break하는 사진이 없어서 일요일 오후 형을 불러 컨셉 사진을 찍었다.
잠이 최고라고 답변을 보낸터라 자는 컨셉으로 찍었는데,
보냈더니 돌아온 답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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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지만 잼있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