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밖 풍경이…. 왠지 섹스엔더시티 캐리네집을연상하게되요 아아~~
하지만 새벽마다 들려오는 흑형의 랩소리 ㄷㄷㄷ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얼마전 뉴욕갔는데 용호씨랑 준용씨에게 종민씨 얘기 들었습니다. 퍼스트본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만날수도 있겠네요~^^
평소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이렇게 블로그도 들러주시고 먼저 인사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욕에 오시면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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